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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7명 바꾼’ 김천, 수원삼성에 1대 1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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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상무 댓글 0건 조회 1,071회 작성일 22-04-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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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가 수원삼성과 홈경기에서 승점 1점을 챙겼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2일 오후 430,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7R 수원삼성과 홈경기에서 전반 14분 조규성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라운드 전북현대와 원정경기와 비교해 김천은 조규성, 이영재, 권혁규, 황인재를 제외하고 7명을 모두 바꿨다.

 

김천은 4-2-3-1로 수원삼성에 맞섰다. 조규성을 원톱에 두고 이영재-김한길-박상혁이 2선을 맡았다. 권혁규-문지환이 3선을 꾸렸고 포백은 유인수-김주성-정승현-강윤성이 맡았다.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이른 시간 김천의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14, 조규성이 땅볼 슈팅으로 수원의 골망을 흔들며 김천이 10으로 앞섰다. 전반 30분까지 양팀은 각각 1회의 슈팅에 그치며 서로의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아냈다. 전반 39, 문전에서 김한길이 시도한 발리슛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후반, 수원은 공격의 빈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후반 16분에는 김건희가 첫 유효슈팅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17, 사리치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천은 후반 추가골을 위해 김한길을 빼고 권창훈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그럼에도 수원의 공격은 계속됐다. 후반 29, 수원 김태환의 11 찬스 상황에서 황인재 골키퍼가 슈퍼 세이브하며 위기를 넘겼다. 김천은 후반 30, 박상혁을 빼고 박지수를 투입하며 스리백 체제로 바꿨다. 경기 막바지, 김천은 공격적인 모습으로 수원의 골문을 계속해서 두드렸지만 만회골 없이 11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이날 홈경기는 울진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입장수익 50%를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치러졌다. 김천은 1,676명의 유료 입장관중의 입장수익 절반을 울진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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