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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확정’ 김천상무 숫자로 돌아보는 창단 첫 해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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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상무 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1-11-0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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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우승 및 승격을 달성한 K리그2 챔피언 김천상무의 1년을 숫자로 되짚어보자.

 

1, K리그2 최종 순위

 

202136경기를 치른 김천은 정규리그 2경기를 남기고 일찌감치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2022 시즌 K리그1으로의 승격을 확정지었다. 7,8월 치열한 1위 다툼 끝에 823일 부산 원정에서 승리하며 1위를 굳힌 김천은 이후 2달 여 반 간 한 번도 다른 팀에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3, 프로통산 기록(커리어하이, 100경기) 달성 선수

 

공격수 사관학교로 불리는 김천에서 세 명의 선수가 커리어하이를 작성했다. 박동진은 올 시즌 92도움을 기록하며 2019FC서울에서 세운 63도움의 기록보다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오현규 역시 2020년 상주에서 달성한 2골보다 더 많은 5, 3도움을 올렸다. 2019년 제주에서 데뷔한 서진수는 그해 4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올 시즌 23도움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수비수 심상민과 정승현도 각각 3도움, 5득점을 기록하며 뜻깊은 한 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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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또다른 의미는 김천에서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한 선수의 수다. 심상민은 1R 안산그리너스 원정에서 개인 프로통산 100경기를 달성했고 정원진과 정승현은 각각 23R 부천전, 35R 전남전에서 1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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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천의 국가대표 선수

 

김천은 올 시즌 네 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센터백 박지수, 정승현과 골키퍼 구성윤, 공격수 조규성까지. 조규성은 지난 823일 발표한 국가대표 명단에 생애 처음으로 포함된 데 이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4차전(시리아-이란전), 5·6차전(아랍에미리트-이라크전)에도 이름을 올렸다. 조규성 뿐 아니라 네 명의 선수들이 꾸준히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김천의 명예를 높였다.

 

5, 최다 연속 승리 수 & 시즌 총 패배 수

 

김천은 올 시즌 두 번의 5연승을 기록하며 승점을 모았다. 66일 안산전을 시작으로 경남, 서울이랜드, 충남아산, 대전까지 꺾으며 연승가도를 달렸다. 94일 서울이랜드 전부터 충남아산, 경남, 대전, 안산전까지도 모두 승리하며 다시 한 번 5연승을 기록했다. 이는 K리그2 최다연속 승 기록에도 포함된다.

 

5는 올 시즌 김천의 시즌 총 패배수도 뜻한다. 김천은 2021 시즌 36경기에서 20115패를 기록했다. 1라운드 로빈에서 기록한 4번의 패배와 지난 710일 안양전 패배가 전부다. 2위 안양은 올 시즌 9번의 패배의 아픔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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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최다 득점 차 승리

 

올 시즌 김천은 부산을 상대로 60 대승을 거두며 최다 득점 차 승리로 승점 3점을 쌓았다. 60 승리는 올 시즌 K리그 1,2를 통틀어 가장 많은 점수 차가 난 맞대결이다. 전북, 울산도 50 승리는 있었지만 60 승리는 없었다.

 

승격확정김천상무 숫자로 돌아보는 창단 첫 해 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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