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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다 연속 무실점’ 김천 구성윤 “나 아닌 10명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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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상무 댓글 0건 조회 4,371회 작성일 21-08-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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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전 홈경기 무실점 무승부를 이끈 김천 구성윤 골키퍼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8일 오후 8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4R 경남FC와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선발 출전한 구성윤은 7개의 유효슈팅을 모두 막아내며 승점 1점을 챙겼다.

 

경기 후 구성윤은 생각했던 대로 쉽지 않은 경기였다. 상대도 준비한 플레이를 잘했고 후반전에도 위험한 상황이 많았다. 하지만 11명의 선수들이 모두 끝까지 공수에서 제 몫을 다해 귀중한 승점 1점을 따냈다는 경기 소감을 전했다.

 

김천은 후반 16, 경남 윌리안에게 선제 실점을 내줬지만 곧이어 VAR 판독 결과 핸드볼 파울로 취소됐다. 수문장 구성윤에게는 희비가 교차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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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윤은 심판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판단하면 안 되지만 실점 상황 이전에 핸드볼 파울을 봤었다. 정말 취소되었고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날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으며 구성윤은 최근 4경기에서 모두 무실점을 기록했다. 출장한 8경기에서는 2실점만 내주며 김천의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구성윤은 이에 대해 주위에서도 무실점 칭찬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나보다도 전방의 10명 선수들이 몸을 던져 수비해주기에 가능한 일이다. 필드의 10명의 선수들에게 박수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천을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 날씨도 덥고 상황도 좋지 않지만 항상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반드시 좋은 플레이로 보답하고 승격을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천은 오는 11일 구성윤의 원 소속팀인 대구FC‘2021 하나은행 FA’ 8강전을 앞두고 있다. 구성윤은 출전 여부는 모른다. 하지만 현 소속팀인 김천에서 군인 신분으로 모두 하나가 돼 수사불패의 정신으로 대구라는 큰 산을 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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