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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00경기’ 김천 정원진, 친필사인 500개 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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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천상무 댓글 0건 조회 4,608회 작성일 21-08-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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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통산 100경기를 달성한 김천상무 정원진이 팬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포토카드 500장에 친필사인을 진행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31일 오후 8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3R 부천FC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정원진은 이날 후반 18, 교체투입되며 K리그 통산 100경기를 달성했다.

 

경기 후 정원진은 “100경기를 2연승으로 가져갈 수 있어서 기뻤다. 매 경기 지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기념 경기에서 승리해 정말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원진은 2016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 이후 경남, 서울, 상주를 거쳐 김천에서 6년 만에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지난 20R FC안양과 홈경기에서 경미한 부상으로 인해 두 경기에 결장한 후 31일 부천전 홈경기에서 마침내 100경기에 출전했다.

 

정원진은 워낙 분위기도 좋고 선수들이 잘하고 있기 때문에 감독님께서 믿고 기용해주실 것이라고 기대하고 성실하게 회복하고 있었다. 100경기를 달성토록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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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경기를 달성한 정원진이 가장 강조했던 것은 이었다. 팬들의 꾸준한 응원이 있었기에 100경기 출전이 가능했다는 것. 정원진은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직접 소소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구단의 선착순 500100경기 기념 포토카드 증정이벤트 소식을 접한 정원진은 직접 구단에 친필사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정원진은 “100경기를 뛰면서 정말 많은 응원을 받았다. 100경기 당일도 올림픽 축구 경기가 있었음에도 많은 팬들이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기쁜 마음으로 500장 사인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100경기, 시작이다. 200경기, 300경기 계속해서 좋은 모습으로 출전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나또한 좋은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뵈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천은 오는 8일 오후 8, 김천상무는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하나원큐 K리그2 2021’ 24R 홈경기를 치른다.

 

정원진은 지금 연승을 달리고 있어 분위기가 좋다. 선수들 모두 직행 승격을 목표로 잡고 있지만 부담 없이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해 가능한 일이다. 경남전도 반드시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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